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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인보사케이주 원료세포가 종양 발생 우려가 있는 태아신장유래세포로 바뀐 사실에 대한 코오롱생명과학의 고의적 은폐행위와 식약처의 인보사 허가과정에서의 직무유기에 대해 경찰.. [성명] 인보사케이주 원료세포가 종양 발생 우려가 있는 태아신장유래세포로 바뀐 사실에 대한 코오롱생명과학의 고의적 은폐행위와 식약처의 인보사 허가과정에서의 직무유기에 대해 경찰과 감사원은 수사와 감사를 실시하고, 식약처는 해당 환자들의 안전 관련 불안을 해소하고 알권리 보장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지난 4월 15일 코오롱생명과학(이하, 코오롱)이 2017년 7월 12일 국내 제29호 신약으로 허가받은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의 주성분 2개 중 2액이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된 세포조직을 빨리 증식하게 하는 ‘TGF-β1 유전자가 도입된 동종유래 연골세포’가 아니라 종양 유발 가능성으로 인해 사람을 치료하는 약의 원료로 사용.. 더보기
[보도자료] 허가성분과 다른 의약품 제조 판매 코오롱생명과학, 허술한 관리로 성분과 다른 의약품 허가 식약처소비자주권, 약사법과 직무유기로 각각 서울중앙지검에 고발(2019.04.30.) 허가성분과 다른 의약품 제조 판매 코오롱생명과학, 허술한 관리로 성분과 다른 의약품 허가 식약처 소비자주권, 약사법과 직무유기로 각각 서울중앙지검에 고발 1.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애쓰시는 귀사에 감사드립니다. 2. 코오롱생명과학(주)이 개발하여 제조·판매하던 골관절염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가 실제 식품의약안전처로 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연골유래연골세포(2액)가 아닌 태아신장유래세포(GP2-293) 성분으로 제조되었음이 밝혀졌습니다. 신장유래세포는 종양유발 가능성이 있고 실제로 인보사 투약 중 102가지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어 연골세포로 알고 주사 받은 환자들을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인보사는 2017년 7월 12일 국내 최초 유전자치료제로 신약 허가를 받아, 현재까지 전국 병의원에 3,777.. 더보기
[성명] ‘제2의 황우석 사태’ 인보사케이주 허가한 식품의약품안전처를 규탄한다(2019.04.19.) ‘제2의 황우석 사태’ 인보사케이주 허가한 식품의약품안전처를 규탄한다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은 사기기업이다. 향후 15년간 종양유발세포 투여로 두려움에 떨 환자들에 대한 피해보상책 마련하라. 코오롱생명과학과 식약처 커넥션은 검찰수사와 특별감사가 필요하다 첨단재생바이오의약품 규제완화 중단하라 4월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에 대한 중간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인보사는 허위 작성된 자료를 근거로 허가받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식약처는 무려 17년간 코오롱생명과학 제출 자료만으로 특별한 검증도 없이 임상시험, 허가까지 내준 것으로 밝혀졌다. 여기에 바뀐 세포가 종양유발세포로 알려진 신장세포(GP2-293)로 밝혀져 인보사를 투약받은 34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