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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코오롱생명 '인보사' 성분 논란…신뢰도 흠집 불가피(2019.04.01.) [2019.04.01. 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코오롱생명 '인보사' 성분 논란…신뢰도 흠집 불가피 - 회사측 "애초 성분 잘못 판단…그동안 우리도 몰랐다" - 식약처 "회사 측 주장 검증 중…제로베이스서 다시 볼 것" (클릭) 기사 바로가기 더보기
안기종의누구나환자다_환자N이슈: 수술실CCTV, 환자와 의사를 차별하는 국회와 정부 안기종의누구나환자다_환자N이슈: 수술실CCTV, 환자와 의사를 차별하는 국회와 정부 의료사고 피해자·가족·유족과 환자단체들이 수술실에서 발생하고 있는 의료기기업체 직원·간호조무사 등 무자격자 대리수술, 유령의사 수술 등 불법행위와 성추행·성폭행·폭력 등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술실에 CCTV 설치 법제화를 요구한 지 6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1년간 환자의 폭력으로 응급실과 진료실에서 의사가 상해를 입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국회에서는 총 30개가 넘는 의료법 개정안과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고 통과시켰습니다. 보건복지부는 TF까지 구성해 응급실 안전과 진료실 안전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수술실 안전의 핵심은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관련한 국회의 의료법 개정안은 1개도 발의되.. 더보기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케이주 사태 관련해 공익활동을 함께 할 피해 환자를 찾습니다.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케이주 사태 관련해 공익활동을 함께 할 피해 환자를 찾습니다. 저희 한국환자단체연합회에서는 “인보사케이주 사태의 원인 규명을 위해 감사원 감사를 실시하고, 정부당국은 피해 환자들에 대한 의료적 보호조치를 취하고, 코오롱생명과학과 신속히 경제적 배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저희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코오롱생명과학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원료세포가 바뀐 사건으로 인해 발생한 환자들의 안전을 검증하고 동일한 사건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와 법률을 개선하는 일을 함께 하고자 하는 공익적 마인드가 있으신 피해 환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 검색창에서 “환자의목소리”로 검색하시면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케이주 사태”에 관한 모든 자료가 게시되어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