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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릴레이 1인시위 100일째 수술실 환자 안전과 인권을 위한 CCTV 설치 법제화 촉구 의료사고 피해자·가족·유족·환자단체 공동 기자회견[2019.4.17] [취재요청서] 릴레이 1인시위 100일째 수술실 환자 안전과 인권을 위한 CCTV 설치 법제화 촉구 의료사고 피해자·가족·유족·환자단체 공동 기자회견 ○ 일시: 2019년 4월 18일(목) 오전 10시 30분 ○ 장소: 국회 정문(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1번 또는 6번 출구) ○ 주최: 의료사고 피해자·가족·유족, 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백혈병환우회, 암시민연대,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한국신장암환우회, 한국다발성골수종환우회, 한국GIST환우회, 대한건선협회,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작년 5월 부산시 영도구 소재 정형외과 의원에서 무자격자 대리수술로 환자가 사망한 사건이 경찰을 통해 알려진 이후 지금까지도 무자격자 대리수술 사건들이 계속 보도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2016.. 더보기
[성명] 의료법 제15조제1항의 “의료인의 진료거부 금지의무”를 “의료인의 진료거부권”으로 변질시키려는 안하무인(眼下無人)격 입법권 행사를 감행한 김명연 의원을 규탄한다(2019.3.16.) [성명] 의료사고 피해자·유족·환자단체는 의료법 제15조제1항의 “의료인의 진료거부 금지의무”를 “의료인의 진료거부권”으로 변질시키려는 안하무인(眼下無人)격 입법권 행사를 감행한 김명연 국회의원을 규탄한다. 의료사고 피해자유족·환자단체는 작년 11월 7일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임시회관 앞에서 “의료사고 피해자와 유족의 고통을 외면하고, 환자를 선별하는 진료거부권 도입과 과실 의료사고에 대해 형사처벌을 면제하는 특례법 제정을 요구하는 대한의사협회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그로부터 4개월이 지난 3월 11일 자유한국당 김명연 국회의원은 의료사고 피해자유족·환자단체가 규탄 기자회견까지 개최하며 강도높게 반대했던 의료법 제15조제1항에서 규정한 “의사의 진료거부 금지의무”를 “의사의 진료거부권.. 더보기
[성명] 국회는 무자격자 대리수술 근절 방안으로 수술실 CCTV 설치·의료인 면허 취소·의료인 행정처분 정보 공개제도 법제화를 통해 수술실 환자 안전을 지켜야 한다.[2019.2.7] 보도자료 배포일 2019.01.17(목) 매수 2매 보도일시 즉시 배포 전화 1899-8831 이메일 kofpg@naver.com 팩스 02-761-5868 홈페이지 www.koreapatient.com [성명] 국회는 무자격자 대리수술 근절 방안으로 수술실 CCTV 설치·의료인 면허 취소·의료인 행정처분 정보 공개제도 법제화를 통해 수술실 환자 안전을 지켜야 한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 달 31일 성형외과의원에서 원장이 간호조무사를 의사로 둔갑시켜 2015년 9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3년 2개월 동안 환자 1,009명을 대상으로 쌍커풀, 눈주름, 페이스리프팅 등 1,538회의 무면허 성형수술을 시킨 혐의로 원장인 의사와 간호조무사를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5월 부산시 영도구 소재 정형외과의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