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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터지는 의료사고…"수술실 CCTV 법제화 하라" 환자단체연합, 국회 앞 기자회견, 피해자 가세 호소 릴레이 1인시위 100일째...내부 제보 불가능 등 보호장치 기능 역설 김정주 기자 2019-04-18 11:35:11 잊을만 하면 불거지는 의료사고 문제에 환자단체가 피해자들과 함께 국회 앞에 모였다. 연이어 계속 터지는 의료사고에 속수무책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마지막 실마리를 CCTV 법제화로 찾겠다는 움직임이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의료사고 피해자, 유족은 오늘(18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술실 CCTV 설치법 통과를 국회에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CCTV 법제화 촉구를 요구하는 이들 모임과 단체가 국회 앞 릴레이 1인시위를 100일째 맞아 진행된 것으로, 지난해 부산 소재 한 정형외과에서 벌어진 무자격자 대리수술 사건이.. 더보기
100일차 119번째 릴레이 1인 시위 참여자 권대희 어머니 이나금 100일차 119번째 국회 앞 수술실 CCTV 설치 법제화 촉구 릴레이 1인시위에는 고 권대희 어머니 이나금씨가 참여했습니다. [환자의목소리] http://www.patientvoice.kr #무자격자대리수술근절 #수술실CCTV설치법제화 더보기
100일차 118번째 릴레이1인 시위 참여자 김상준 누나 김은경 100일차 118번째 국회 앞 수술실 CCTV 설치 법제화 촉구 릴레이 1인시위에는 김상준 누나 김은경씨가 참여했습니다. [환자의목소리] http://www.patientvoice.kr #무자격자대리수술근절 #수술실CCTV설치법제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