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희 어머님 이나금 씨가 2018년 11월 22일(목) 국회 정문 앞에서 시작된 무자격자 대리수술 근절을 위한 수술실 CCTV 설치 법제화 촉구 릴레이 1인시위에 첫번째로 참여했습니다.

 

만일 수술실에서 촬영된 CCTV 영상이 없었다면 집도의사가 수술방을 3개 열어놓고 동시수술을 한 사실도, 수술방에 간호조무사 혼자 남겨져 지혈을 한 사실도, 지혈하던 간호조무사가 수술실에서 스마트폰 하고 화장을 한 사실도, 과다출혈로 사망할 정도였는데 혈액이 수술실에 도착했는데도 긴급 수혈을 하지 다른 병원에 전원시킨 사실을 절대 알지 못했을 겁니다.

 

반대로 만일 수술실에 CCTV 설치되어 있었다면 집도의사가 수술방을 3개 열어놓고 동시수술을 하지 않았을 것이고, 수술방에 간호조무사 혼자가 아닌 적어도 의사도 함께 남아 지혈을 했을 것이고, 지혈하던 간호조무사가 수술실에서 스마트폰 하고 화장을 하지 않았을 것이고, 과다출혈 상태였으니 혈액이 수술실에 도착하자마자 긴급 수혈부터 한 후 다른 병원에 전원시켰을 것입니다. 그랬다면 이나금 씨의 사랑스런 아들 권대희 씨는 사망하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도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수술실 CCTV 설치에 대해 권대희 어머님께서 강력히 요구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Posted by 환자의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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