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7. 중앙일보 이수기ㆍ이승호ㆍ김정민 기자]
코오롱 몰랐다는데 日제약사는 왜···인보사 4대 미스터리
- ‘뒤바뀐 성분’ 커지는 의문점 4
- 보편화된 STR검사 코오롱 안 해봤나
- 위탁업체 검사 결과 2017년 나와
- 그룹 수뇌부 언제 알았는지 관건
- 한·미 감독기관 제 역할 못한 셈
- 식약처 “20일 미국 티슈진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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