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8.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분당차병원이 쏘아올린 공…‘수술실 CCTV 설치’ 탄력
신생아 떨어뜨려 두개골 골절 됐는데 증거은폐…부검없이 화장
- 3년간 숨겨진 진실…뒤늦게 진행되는 소송, 증거는 이미 없어져
- 환자단체 “만일 CCTV 있었다면 분당차병원이 증거인멸 했을까”
- 이재명 “CCTV, 환자 인권보호 및 의료사고 예방 위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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