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4. 한겨례 정환봉 오연서 김포그니 기자]
[단독] 분당차병원, 분만 중 아이 떨어뜨려 숨진 의료과실 3년간 은폐
- 서울지방경찰청, 업무상 과실치사와 증거인멸 등 혐의로 수사중
- 병원 쪽 “고위험 신생아…낙상이 사망 직접 원인 아니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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